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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트워크 이론 1 본문
[네트워크 핵심 이론 기초]
-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개념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암기하자! 그 암기의 결과로 언젠가 이해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 인터넷 네트워크 책을 술술 읽을 정도로 가자
- 네트워크 :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TCP/IP를 이해하자
[수강에 앞서...]
(1) bit, byte 등 정보 표현의 단위를 알고 있다
(2) 1 byte는 8bit 임을 알고 있다.
(3) bit 단위 논리 연산을 할 수 있다
(4) 2진수를 16진수로 변환할 수 있다
(5) 1024MB가 1GB임을 알고 있다.
(6) Process와 Program의 차이를 알고 있다.
(7) OSI 7 layer 라는 말을 알고 잇다.
(8) 범용 운영체제는 User mode와 Kernel mode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9) Buffer의 의미를 알고 있다.
(10) 개념(Abstraction)과 구현(Implementation)의 차이를 안다.
(11) 나는 '외워서'라도 네트워크를 잘 알고 싶다!
[Layer와 Layered 구조]
=> 의존적 관계 => 심한 경우 존립에 의존적인 관계까지 나아감.
=> 의존적이라 함은 "행위, 기능"을 의미
=> 존립의 일렬 종대로 의존적인 관계라고 설명할 수 있다.
ex) 4가 존재하려면 3이 전제조건이어야 한다.
[그녀와의 대화]
[Network] -> ?
[Networking] -> ?
네트워크란? 관계. 흔히 소셜 네트워크라 하면 사회관계망.
네트워킹이란? 상호작용.
==> 철수가 Olivia와 상호작용을 하고 싶음. 네트워킹. 한국인 철수가 외국인 올리비아와 어떤 목적에서든 상호작용을 하고자 희망. 문제는? 딱 봐도 철수가 영어가 안되면(언어적 문제) 상호작용을 제대로 할 수 없다.
==> 언어 문제가 해결 되면? 철수와 올리비아가 서로 가까운 거리라면 말로 하면 되지만, 거리가 멀다면? 글(이메일, 문자 등)로 보내야 한다.
==> 공기중(진공상태 X), 2m 이내 있어야 상호작용.
앞에서 말한 Layered 상태가 이런 상태임. 이 모든 조건이 만족되어야 상호작용이 가능. 서로 의존관계가 성립.
결국은 OSI 7Layer 를 공부하면 안타까운 상황. 대단히 어려운 말로 설명되어 있음.
=> L1, L2, L3, L4 ... L7의 관념적으로 설명하여 풀어 쓴 개념
==> 계층 별로 규칙을 정하는데 이를 프로토콜이라 함. 의존적 관계가 성립되는 관계.
OSI 7Layer 는 개념과 구현(혹은 실체)의 의미
[연예인] <= [박은빈] 이 둘 사이의 관계는 박은빈은 여러 연예인 중 하나. 각각의 요소.
연예인이 개념, 개념에 대한 실제 구현 사례가 박은빈인 것. 이러한 식의 관계를 상속 관계라 부른다. UML 모델링을 하기 위한 밑준비.
박은빈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연예인에 대해 공부해야 할까? 여성에 대해 공부해야 할까? 박은빈 자체에 대한 이해는 불가능.
개념은 어렵다. 약간 철학같은 개념. 그게 OSI 7Layer. 그래서 책을 덮는 이유.
TCP/IP를 공부하고 싶은 것이 목표. 이것이 구현에 해당. 이 프로토콜의 문법이나 규칙에 대해 공부해야지 본질적으로 뭐에 대한 구현인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 랜카드 > 드라이버 > TCP/IP > Chrome 순서로 실행
- 커널(OS)은 신의 영역(신계), 신이 정해준 인터페이스를 통해 말을 전해야 한다. 이 인터페이스 형태가 파일 형태.
- 특별하게 TCP/IP를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소켓이라 부른다.
- 맨 밑이 Physical > Data Link > Network > Transport > Session > Presentation < Application
- OSI 7 Layers는 관념적 개념. L5 ~ L7은 Process로 설명 가능.
- TCP가 전송 계층(L4), IP가 네트워크 계층(L3)
- TCP/IP를 왜 /로 구분하냐? 계층이 다르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
- 데이터 링크(L2)나 피지컬 계층(L1)은 어떻게 구분? 랜카드 + 드라이버 일정 부분에 걸침.
- 어떤 프로세스가 어떤 파일을 연 것이 소켓 통신의 의미
[OSI 7 Layer와 식별자]
- L2 : Ethernet
- L3 : Internet
- L4 : TCP, UDP
- L5 : SSL(TLS)
- L7 : HTTP ==> HTTPS가 SSL을 합친 경우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 드라이버 > TCP/IP > 소켓 > 크롬 브라우저
- [식별자] : 대상을 식별하는 근거.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
- L2 : 드라이버 + NIC. 핵심적인 식별자 있음 => MAC 주소는 NIC를 식별하는 식별자.
- L3 : IP 주소. 인터넷 프로토콜. v4, v6 두 가지가 있다. host 식별자
- L4 : Port 번호.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용어. 크게 3가지를 식별하는 분야.
(1) 네트워크 케이블 공사(L2 : 인터페이스 식별자)로 이해하심. 랜케이블에 유선 단자 붙은 것이 인터페이스.
(2) 네트워크 관련자 : Service 식별자.
(3)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관리자 : Process 식별자.
- 명령어를 하나 알고 있어야 함. ipconfig /all
(1) 물리적 주소 : MAC 주소(16진수)
(2) IPv4 주소 ...
- DoD = H.W 관점
Network Access 계층
Internet 계층
host to host 계층
Application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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